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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학교   Hit : 152, Date : 2020/11/12 20:04
고려대학교 수업 화보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11월 7일 (토) 고대 체육교육학과생들이 삼삼오오 협회 연수원으로 들어선다.
전통 견지낚시를 체험하고 캠핑수업을 받기 위함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초입부터 발열체크가 신중하다.
이번 교육을 위해 아웃도어 전문가들인 전통낚시 지도자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기에 든든하다.



입실하기 전 강의실과 사무실 숙소동 전체 방역이 실시됐다.
혹여라도 수업 기간 동안 위생으로 인한 불미스런 일을 예방키 위함이다.



여울로 향하기 전 소개교육을 받곤 쌀쌀한 날씨를 무릅쓰고 강으로 향 할 준비를 한다.
웨이더와 구명복 착용법에 이르기까지 119 중앙 구급본부 전문 강사의 지도.



오후 2시
수온이 상승 할 시간에 맞춰 아평여울로 향한다.



탁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강변에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1km의 도보 이동 과정.
한껏 숨을 들이키며 좋아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동안 갑갑했던 도회지에서의 일상을 털어내기에 충분했으리라.



아평여울에 한줄로 들어선 학생들의 모습은 장관이다.
차가운 수온 탓에 큰 고기 없이 피라미 손맛으로 만족했지만 추위도 잊은 채 전통낚시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열의는 대단했다.



가대여울에서의 강사진 토너먼트???
아평여울과 달리 중앙 수심에서 대적비급 누치들의 입질이 잦았다.



학생들이 일렬로 들어선 아평여울에선 주말을 맞아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차를 멈추고 더러는 가까이 접근해서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캠핑 수업답게 조동식 이명규 수석강사의 지도로 야외 불 피우기와 생존법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박스오-븐 제작과 고기굽기가 흥미롭게 진행됐다.



서울로 부터 공수된 두툼한 고기에 시즈닝을 한 뒤 박-스로 오븐을 만들어 조별로 훈연을 하는
과정인데 강사진들이 정성껏 만든 샐러드와 궁합을 맞춰 기막힌 맛을 냈다.





처음엔 서먹했던 학생들이 시간이 갈수록 흥미를 갖고 말문이 열리면서 내년에 동아리별로
찾아오겠다는 등 
전통견지낚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알찬 수업 후기를 학교에 올리고 있다.



견지학교 강사진 개편 후 처음 열렸던 수업에 많은 협회원님 들의 성원과 후원 하에 잘 치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통 견지학교 강사진들 수고 많았습니다.



175.202.221.113
Last Update : 2020/11/12 20:08
백경수
아평여울에 견지낚시 체험으로 쭈욱 늘어선
고려대 학생들의 모습이 여울과 어우러져 멋들어져 보이네요.
견지 체험 교육을 해주신 강사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220.166.5,  2020/11/13 16:33:53  
김남준
고대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겠네요~~ 누치나오는 계절이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어쩌다보니 올해는 한번 들르지도 못했네요~~ 회장님 건강하세요~~ㅎㅎ
211.253.82.243,  2020/11/17 15:19:40  
조성욱
백경수 부회장님, 김남준님 건강하시지요?
학점 수업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난하게 끝난 것 같아서 한숨 놨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175.202.221.113,  2020/11/19 11:38:54  
이름 :
암호 :

고려대 수업 진행합니다. [2]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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