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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Hit : 124, Date : 2019/07/23 19:01
100년 前 사진 2장
175.202.221.43
Last Update : 2019/07/23 19:01
백경수
고기를 잡는 도구라면
긴 장대에 낚시줄을 묶어서 낚시를 하는 도구가 훨씬 간편할텐데
궂이 만들기 어려운 견지로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는데
장대낚시는 고기를 잡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견지낚시는 설장(얼레)에 낚시줄을 감아 낚시를 하므로
낚시줄의 길이만큼이 고기를 잡는 범위이다 보니
견지낚시를 더 선호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린아이들이 여울에서 견지낚시를 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빙상자전거운동
미끄러운 얼음위에서 자건거 타기 - 정말 묘기일 수도 있습니다.
넘어지는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1.220.166.6,  2019/07/24 14:03:37  
조성욱
위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사진은 일제 강점기 풍속 엽서입니다.
"대동강 빙상 자전차운동" 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지요.
원본사진을 확대해 보면 넘어져서 자전거에 깔린 사람의 표정이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린이들의 견지낚시 사진 역시 풍속엽서로
평양 대동강가 여울에서 바지춤을 걷어 올린채 낚시에 열중하고있지요.
참으로 점겹고 귀한 사진입니다.
미끼는 뭘 사용했는지 그리고 낚이는 어종은 무엇이었는지....
낚싯줄은 또 추는? 궁금한게 많습니다.

그 시절의 정서를 상상 하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75.202.221.43,  2019/07/25 10:33:33  
이름 :
암호 :

견지채 공동구매 제안 [22] 2019-07-18
유곡공방 견지채 1차분 발송했습니다. [2]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