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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821 정윤영   Hit : 25, Date : 2019/05/15 21:06
견지낚시소감문
5월10일부터 12일까지 단양으로 견지낚시수업을 다녀왔다. 한국견지낚시협회 교육장에서 견지낚시에 대한 설명과 채비, 미끼끼는법, 잡는 요령 등을 설명을 들었다. 견지는 연의 얼레의 이전 말로 실을 감거나 풀어서 줄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고 이 원리를 통해서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라고 했다. 살아있는 미끼를 물의 흐름에 맞게 자연스럽게 풀었다가 당겨주고를 반복하면서 물고기를 유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하셨다. 교육을 받고나서 웨이드수트, 견지대, 미끼를 받고 바로 실습을 하게 되었다. 돌에 이끼도 많이 껴있고 유속도 세서 교수님이 방심하면 빠질 수 있다는 조언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조를 나눠서 강사님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낚시를 하게 되었고 잡지 못했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 감을 잡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첫날 밤에는 다같이 바베큐파티를 하며 좋은 시간,추억을 쌓았고 서로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둘째 날은 쏘가리축제 하는 행사장에서 견지낚시대회 신청서를 작성하고 낚시를 하게 되었다. 어제 잡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리를 잘 잡았는지 나를 포함한 조원들도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 고기를 낚을 때 손맛과 느껴지는 진동에 흥분되기도 했고 잡았을 때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나무로 만든 견지대로 견지대보다 더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낚시가 끝나고 다시 행사장으로 가서 대회수상을 했고 상금을 받았고 행사 중에 맨손으로 고기잡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은어와 메기를 잡아 구워먹게 되었는데 색다른 경험과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에 아주 스페셜한 왕갈비탕을 먹었고 숙소로 돌아와 매듭법을 시험보게 되었다. 수업시간에는 항상 성공했는데 시험볼 때는 묶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청소를 하고 퇴실해서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갔는데 신기하고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었고 가기전엔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재밌게 관람하고 온 것 같다. 대회 경품추첨까지 보고 학교로 돌아왔는데 정말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나름 좋은경험과 재밌는 추억을 쌓게 되었다. 견지낚시를 통해 낚시라는 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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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 2019/05/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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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낚시소감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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